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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너지연구소 - 바이오에너지마을을 위한 기술파트너 - 바이오에너지마을 만들기 1단계 : 안정적인 연료수급 검토

바이오매스 보유량 검토

바이오에너지 마을로의 전환을 꿈꾸는 마을에서 첫번째 고려해야 하는 일은, 지역내에 충분한 양의 바이오매스에너지원이 있는지에 대한 검토입니다. 마을의 바이오매스 잠재량이 안정적인 연료수급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매스 자원을 에너지원의 형태(목재펠릿, 우드칩 등)로 가공 가능한 시설물이 확보되어 있는지 여부도 함께 검토되어야 합니다. 지역에서 연간 필요한 에너지양을 조달할 만큼 충분한 양의 목질계 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을 보유한 경우에만 안정적인 에너지 전환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 바이오에너지 마을조성의 두가지 전제조건

1. 지역에서 연간 필요한 에너지양에 상응하는 충분한 양의 목질계 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을 보유하고 있는가? 

바이오에너지 마을을 건설하기 전에, 해당 마을에서 에너지원을 충분히 확보했는지 여부는 사업초기에 반드시 검토되어야 하는 항목입니다. 지속가능한 에너지원 확보가 어려울 경우, 해당 마을은 외부에서 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을 구입해 공급해야 하며, 이는 애초에 바이오매스마을의 목적과는 대치되기 때문입니다. 

Bild-Bioenergiedoerfer im Frankenwald-4.jpg


2. 새로 도입되는 열공급시스템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긍정적/적극적 인가?

독일에 조성되는 대부분의 바이오에너지 마을의 경우 지역농가의 참여를 필수사항으로 합니다 (바이오에너지 마을의 조건에도 설비 투자비의 50% 이상이 실 사용자와 지역 농가에 의해 투자되어야 함을 명기하고 있습니다). 실 사용자들은 가능한 프로젝트 초기단계부터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정책의 중요한 결정에 참여하여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프로젝트에 관련된 주민들의 참여도가 중요한 이유는, 실 사용자가 열공급사업의 주체가 될 때, 비로소 바이오에너지 마을이 실현되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것이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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