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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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우리에게도 친숙한 나무에너지로 일본어를 차용해 '화목'이라고도 부른다. 장작은 생나무 또는 간벌목 한 나무를 20센티에서 1미터 가량으로 잘라 건조시킨 나무토막을 의미하는데, 전통적으로 장작은 아궁이에 땔나무로 사용해왔으나 최근에는 농산촌... -
우드칩
우드칩은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나무를 일정한 크기로 작은 조각으로 분쇄한 것을 말하는데, 장작에 비해 연료의 자동공급이 가능하고 이동과 저장 방법이 편리하다. 우드칩의 규격과 품질기준 국립산립과학원은 2013년 6월 '목재... -
우드칩의 품질
우드칩의 부피계산 연료로서 우드칩은 장작에 비해 저장과 운송이 용이하고 자동공급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나무를 파쇄하면서 부피는 늘어나게 되므로 생나무와 장작 그리고 우드칩 사이의 부피를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 -
우드칩의 생산
산림과학원 고시에 따르면 목재연료칩(우드칩)은 '산림작업 및 목재가공 중 생산된 원목 및 산림부산물'로 만들어 진다. 즉 산에서 간벌 작업을 통해 생산한 원목이나 가지 등으로 우드칩을 만들 수 있고 목재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로도 만들 ... -
목재펠릿의 장점
동일 발열량당 연료별 가격비교 출처 : 사단법인 펠릿 협회 산림과학원이 고시한 펠릿규격에 의해 만들어지는 1등급 목재펠릿은 kg당 약 4500kcal의 발열량을 가집니다. 가정용 난방에 많이 쓰이는 등유가 약 9000ckal 의 발열량을 가지... -
목재펠릿의 규격
목재펠릿 품질규격 (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13-5호) 산림과학원 고시에 의하면 '목재펠릿'이란 '유해물질에 의해 오염되지 않은 목재를 압축 성형하여 생산한 작은 원통모양의 표준화된 목질계 고체바이오연료' 를 말합니다. 이때 원료의 상... -
목재펠릿의 생산
목재펠릿의 생산과정 출처 : 독일 FNR 목재펠릿은 다음 단계를 거쳐 만들어 집니다. 1. 원료의 수집 2. 이물질 제거 3. 파쇄 4. 건조 5. 저장 6. 컨티셔닝 7. 중간저장 8. 압축 / 성형 9. 냉각 10. 선별 11. 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