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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너지연구소 - 바이오에너지마을을 위한 기술파트너 - 기존 건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

그린리모델링? 노후배관 교체?

기존 건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최근에 지자체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과 노후배관교체를 떠올리실 것입니다. 두 가지 모두 노후된 건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목적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데요, 그린리모델링은 기존 건물의 노후 창호를 열관류율이 높은 신규 창호로 교체해 창호를 통해 발생하는 열손실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노후배관교체는 상수도관 교체(공동주택)를 통해 각세대에 고급되는 급수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다시 말해, 전자는 기존 건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을 통해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사업이며, 후자는 기존 건물의 설비 향상을 통해 삶의 쾌적성을 높이는 사업입니다. 


바이오에너지 마을 : 구조체의 열손실 최소화 + 목재에너지 + 태양에너지 최적화

2014년 녹색건축물 조성 증진법이 공포된 시점을 전후해 기존 건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큰 두개의 줄기를 소개하면, 단열 조건이 냉난방 부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와 태양에너지를 건물에 최적화 하는 연구일 것입니다. 전자는 단열 조건을 강화해 건물 구조체의 열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그린리모델링이 지향하는 바와 같습니다), 후자는 태양에너지를 건물의 난방 및 급탕에너지로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바이오에너지 마을은 여기에 목재에너지를 주에너지원으로 하여, 급탕에너지(태양열) 또는 전기에너지(태양광)를 위한 보조에너지원으로 태양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조금은 딱딱할 수 있겠지만, 건물의 에너지를 최적화하기 위한 요소를 분류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패시브적 요소 >

에너지손실 관련 항목 (구조체(창호, 벽체)를 통한 열손실 , 환기를 통한 열손실)

에너지획득 관련 항목 (일사열 획득, 내부발열 획득)

<액티브적 요소>

목재에너지, 태양열, 태양광, 지열을 통한 히트펌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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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패시브 + 액티브 하우스 _ 한국패시브건축협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