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열병합발전

by 나무에너지연구소 posted Feb 27,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완주군은 지역의 바이오매스 자원을 효율 높게 사용하기 위해 열병합 설비를 운용하기로 결정하고 2013 4월 관련 공무원들이 독일을 직접 방문하여 나무연료 소형열병합설비 제품에 대한 검토를 마쳤다. 2013 10월에는 관련 엔지니어를 독일에서 초청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고산 자연휴양림에 우드칩 소형 열병합설비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전면사진.png

우드칩 열병합 설비는 우드칩을 저산소 상태에서 연소시켜 생성된 가스를 냉각과 필터링을 거쳐 가스 엔진에 보내어 전기를 생산하고 이때 발생하는 열은 온수로 만들어 수요처에 보내 사용하는 설비를 말한다. 전기와 온수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효율이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처럼 산촌이 많은 곳에서는 난방과 전기생산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에너지 대안으로 꼽히면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다.

 

완주군은 자연휴양림에 들어설 산림바이오매스타운에 설치할 우드칩 열병합설비를 시간당 30kW급 전기를 생각하는 소형으로 계획하였다. 해당 설비는 시간당 약 30kg 우드칩(수분함량 13%)을 연소시켜 30kW전기를 생산하여 휴양림 내에서 사용하고 약80kW에 이르는 폐열은 온수로 만들어져 축열조에 저장한 후 각 건물 난방에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