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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너지연구소 - 바이오에너지마을을 위한 기술파트너 - 나무에너지의 좋은 점

너지소비 급증과 고갈

국제 원자력기구  IAEA 2011년에 발표한 전망에 따르면 2035년이 되면 지구의 1차 에너지 수요가 2008년 대비  3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물론 석유원자력 등의 비중은 감소하고 신재생에너지는 2008 7%에서 2035년에 14%로 증가하지만 지금처럼 화석연료에 보조금을 지불해가며 사용하면 전세계 인구의 20%는 전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IAEA는 경고했다반면 화석연료의 가격은 치솟고 있다. 1970년대에 배럴당 5달러 미만이던 국제유가는 2000년대 이후 빠르게 올라 2012 100달러를 넘어섰다.(2015년 현재 국제유가는 바닥세를 보이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적인 관점에서 보는 나무에너지의 장점

나무연료는 목재로 사용되는 나무와 마찬가지로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가 탄소중립으로 인정한다나무를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나무가 성장하면서 흡수하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나무 연소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여타 화석연료에 비하면 아주 적은 양이다독일 펠릿협회(DEPV)에 따르면 등유로 1kWh의 열량을 낼 때 약 300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되지만 우드칩으로 같은 열량을 내면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35g 미만으로 9분의 1 수준이다.

그 뿐 아니다화석연료를 사용하면 운송 저장 단계에서 각종 사고의 위험성에 노출된다연료의 해상 운송에 따른 바다오염과 가스저장시설에서의 폭발사고 등이 그것이다이에 비해 나무에너지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다.

 

나무연료를 친환경에너지로 정의하는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사용한만큼 자연에 다시 심어 생장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즉 나무는 심는 양 이상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이 나무에너지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 하는 원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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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는 바라보는 나무에너지 장점

현대인의 에너지 공급방식은 대형발전설비를 통해 중앙집중형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원거리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그러나 일반적으로 화력발전소의 발전효율은 35% 내외이며 대부분의 에너지는 냉각단계와 전송단계에서 손실되고 만다.

 

나무에너지는 특성상 원거리 조달이 불가능한 지역에너지다가정에 놓은 소형 펠릿보일러와 마을단위 열공급사업에 쓰이는 중형 우드칩 보일러그리고 권역별로 만들어지는 우드칩 발전설비 등은 에너지 중앙집중을 분산시키고 손실을 최소화 하는 대안이 된다.

 

그뿐 아니다 나무에너지는 화석연료와 달리 석유가격의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에너지다게다가 지역의 간벌목과 목재산업 부산물을 사용하므로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첨단의 연소기술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 지역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어 나무에너지 사용은 분산형 에너지 대안이다.

 

"전력체제의 대안으로 장기적으로 지금과 같은 중앙집중식 전력체제를 소규모 분산형 발전으로 변환시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전력과잉과 소비촉진이라는 반복되는 사이클은 거대전력체제가 가지는 태생적 한계이다핵발전과 화석연료가 아닌 대체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분산형 발전체제는 전력공급과 수요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한국이 지속가능한 사회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최현도지속가능소비생산연구원 2008>